회사에서 보내주었던 호주 여행때 사진이 있어서 기록삼아 남겨둡니다. 버스들도 트레일러를 견인하고 다녀서 신기했던 기억입니다. 운전석 및 운전방향은 우리나라와 반대입니다.(일본과 동일) 당시 우리나라에는 출시하지 않았던 현대 i20 입니다. 저희가 탄 버스는 적산거리 75만이었습니다. -0- 호주에서 초보운전은 법적으로 저건 스티커를 붙였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기억이 가물거리네요. 실내를 양털로 꾸민 차도 있었습니다. 이차도 초보인가봅니다. 초보, 대우 로미오 인데, 후방안개등때문에 우리나라와 후미등 디자인이 다른 것 같습니다. 캥거루를 만져볼 수 있어서 신기했던 기억입니다. 야외에 그릴이 있어서 살짝 놀랬습니다. 캠핑하시는 분들이 이용 가능하다고 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