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투브에서 본건지, 친구들이 병뚜껑에 스티커를 붙여 표시를 한 후, 알까기를 한다고 했고, 집에서 한번 해보자고 졸라서, 뚜껑에 스티커를 붙여 만들어 놀았습니다. 19금 "귀멸의 칼날" 은 또 어떻게 안 건지, 다른친구들이 이야기 해 줬다고 -0- 일부러 캐릭터들도 귀칼 캐릭터를 붙였습니다. 자 그럼 알까기를 시작해볼까? 녹색은 아들말, 파란색은 제가 했습니다. 적색은 안지기의 말 입니다. 한참 알까기를 하다가, 이제 책상 끝에 가까이 가는 경기를 해봅니다. ㅎㅎ 병뚜껑 컬링 이라 표현하면 될까요? ㅋㅋ 재활용 병뚜껑 으로 하루종일 재미있게 놀았네요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