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에 갓 입사했을 무렵, 우연한 기회로 일본을 여행할 수 있었다. 하지만 그때는 정말 돈이 너무도 없어서 ㅎㅎㅎㅎ 아주 헝그리한 여행이었다.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! 한글을 만나서 너무 반가워서 찍었었던 사진. ^^ 일본 버스의 운전석은 당시 한국에 비하여 굉장히 하단에 셋팅되어있었다. 사진으로만 봐도 승객석과 높낮이가 상당하다. 이게 너무 신기해보여서 찍었던 사진. 곳곳에 다마스를 닮은 경차들이 많이 있었다. 일본에서 발견한 LG 의 간판이 너무 반가워서 찍었던 사진. 여기가 디즈니랜드였던 것 같다. 아직까지도 가보지는 못했다 ^^; 달리고 달려서 요코하마에 도착했다. 일본에서 만난 손예진 ^^; 지우히메가 엄청 떴던.... 아시아의 별, 보아 항구도시 요코하마는 일본의 인천 이었다. ㅎ 바다내음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