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년만에 다시 찾은 광한루원 다시 찾았을때는 꽤 많이 변해있었다. 입장료는 어른 3천원, 미취학 아이는 무료였다. 개장시간은 08시~21시 이며, 18시~21시 야간은 무료개장이다. 야외사진 : 캐논 550D 서쪽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는데 주차공간도 충분하였다. 들어가지 말라는 분수에는 아이들이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었다. 왠지 함께 들어가고 싶어했지만... 여벌 옷을 안챙겨와서 못들어갔다. 아쉬워하고 있는 아들 서편 입구로 들어가면서 열체크 및 전화로 방문자 체크를 하였다. 못보던 조형물들이 많이 있었다. 동전을 헌납하고 있다. ㅎ 아들은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?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잠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. 형틀이 뜨거워 매질은 체험 못했다 ㅋㅋㅋ 자라돌과 오작교 멀찌감치 오작교에서..